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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ti/mystory

노처녀 깜깜이, 벌써 7살이구나 -0-



지금은 본가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지만, 가끔 본가에 갈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깜깜이~ :)
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은 영~ ㅋ

아직까지 처녀로 지내고 있는 노처녀!! 해마다 그 시기(?)가 오면 깜깜이의 절친 강아지인형은 애인두 됐다가~ 새끼도 됐다가~ ^^;
난 엄마를 만들어 주고 싶지만~ 극구 반대하는 두여인이 있어서.. ㅜ.ㅜ



벌써 7살~ 아직까지도 혀내미는~ 새끼쩍 버릇을 달고 사는 깜깜이~ 귀엽구나~ 아프지말고 잘 크거라~~ ^_^